(재)서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춘식)은 8월 10일(토) 서산문화원에서 재단관계자들과 수상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서산인재육성재단은 신입장학생 29명(고등학교 12명, 대학교 17명)과 재학장학생 81명(고등학교 26명, 대학교 55명)등 총 110명에게 1억4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춘식 이사장은 “장학생들은 단순히 장학금을 받았다는 것보다 17만 서산시민을 대표하는 학생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서산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완섭 시장은 “해마다 서산시에도 기금을 출연해 지원하고 있지만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991년 10월10일 살기좋은 고장의 성장발전은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능력발현에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서산시의 주도적인 참여와 지역인사의 헌신적인 출연으로 장학사업을 전개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코자 설립됐다.
현재 재단 기금은 지난 3월 서산시에서 출연한 기금 2억원을 합쳐 서산시 출연 28억원 등 총 41억여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현재까지 총 1006명에게 16억34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출처 : 서산인터넷뉴스 http://www.ssinews.asia/ArticleSearchView.asp?intNum=16416&ASection=0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