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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본재단이사 유광호 (7.24)

등록일 : | 2013-07-24 14:50:43

 

  부춘초 교장선생님(유광호)

 

 또박또박! 꿈을 쓰는 아이들…

 

 무럭무럭 자라는 맑은 심성

[바른품성5운동-서산 부춘초등학교] 지각생 하나 없는 부지런한 학생, 피구·축구·줄넘기·족구 등 오전 8시 스포츠클럽 활동 열심, 학교폭력·학교내 따돌림 극복 가야금 동아리·방송부 활동 눈길

 

▲ 서산 부춘초등학교는 다양한 스포츠클럽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부춘초 학부모들 역시도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등 학내 활동의 활발한 참여로 교정에 생기를 돋구고 있다. 서산 부춘초 제공

 

서산 부춘산의 정기를 받아 57년간 1만 4545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부춘초등학교. 부춘초 주변에 가면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있다. 바로 ‘학생들이 참 괜찮다’는 말을 주변에서 흔히 한다. 이런 정평은 하루아침에 들을 수 있는 게 아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포함한 학교 구성원의 인성이 수십 년간 이어져 왔기에 가능했다.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교육과정이 잘 운영된다는 뜻이 내포돼 있다. 하루 동안 학교 안을 들여다보면 그 말에 바로 공감할 수 있게 된다. 부춘초의 하루 시작은 학교 주변 통학로, 체육관, 운동장, 방송실, 여기저기에서 생동감 있는 움직임으로 분주하다.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속담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학생들은 아침 일찍 소질과 특기를 계발하기 위해 자신의 자리로 이동한다.

 

◆약속은 배려의 시작

학생들의 약속은 등굣길부터 시작된다. 오전 8시 30분이면 교문 앞에는 학생 그림자조차 없을 만큼 등교 시간을 잘 지킨다. 등교를 안전하게 도와주는 경찰, 모범 운전자, 녹색 어머니에게 시계가 없어도, 시계를 보지 않아도 발걸음이 조용해진 그 시각이 틀림없이 8시 30분이다. 시간을 정확히 잘 지키는 서양 철학자로 잘 알려진 칸트의 일화는 이미 너무도 유명하다. ‘칸트는 동네 산책로를 매일 걸어나가곤 했는데 동네 사람들은 그 시간이 3시 반이라는 것을 알고 잘못 맞추어진 시계의 바늘을 바로 잡았다’는 이야기다.

부춘초 학생들의 등교 시간이 칸트의 마을 산책 시간 약속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교통량이 많고 복잡한 차도를 지나오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통지도를 해주고 있는 분들이 있기에 최소한 서로에 대한 배려를 찾아볼 수 있다. 학교를 순회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도와주는 서산시 모범 운전자협회 등은 봉사하는 날이 기쁘기만 하다. 그 이유는 학생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밝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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