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서산문화원에서 서산인재육성재단 장학금 전달식이 열린 가운데 재단 임원과 장학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인재육성재단 제공  
 

(재)서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춘식)은 지난 5일 서산문화원에서 고·대학생 등 102명에게 모두 1억 5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은 이날 서령고 김기훈 군, 건국대 최상호 군 등 고·대학생 신입생 31명과 서산중앙고 박창준 군, 서울대 김동욱 군 등 고·대학 재학생 71명 등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고등학교 신입 장학생과 재학생들에게는 1년간의 수업료를, 대학교 신입생과 재학생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돌아갔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은 올해 겨울 방학기간을 이용해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 및 수련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강춘식 이사장은 “장학생 선발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인사를 위촉해 심도 깊은 심사를 벌여 장학생을 선발했다”며 “장학생들은 단순히 장학금을 받았다는 것보다 16만 서산시민을 대표하는 학생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서산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