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산인재육성재단은 서산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2010학년도 학교육성비·교원연구비·전국대회입상학생격려금 시상식’을 12월 29일(수) 서산문화원에서 개최했다.
시상은 인재육성지도에서 현격한 실력으로 대내외에 명성을 드높인 서산중, 서산여중, 서령고에 지원금 200만원을 석림중과 서산여고에 각 100만원 등 총 800만원의 학교육성 지원금을 시상했다.
이어 서산시 관내에서 5년이상 학교에 근무하며 학생지도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교원으로 안지영(동문초), 이두영(서산여중), 하헌목(서산중), 김만용(서산중), 김낙우(서산중), 박기철(서령고), 박창규(서령고), 서영현(서령고), 박성진(부석고), 이세용(서일고) 등 총 10명의 선생님을 선정하고 각 100만원의 교원연구비를 지원했다.
또한 전국대회에서 입상해 학교와 서산의 명예를 높인 박예원(서정유치원), 이수우(가사초), 김슬범(서산중), 최가현(서산여고) 학생 등 유·초·중·고 학생 27명에게 600만 원의 격려금을 지원하는 등 총 2400만 원을 지원했다.
강춘식 회장은 “서산의 성장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만이 갈 길이라는 뜻에 따라 서산인재육성재단이 설립됐고, 서산 발전을 견인할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재단설립 목적은 서산시민의 뜻과도 같은 만큼 오늘 시상한 모든 이들이 마음속에 새겨 서산을 위해서 더 크게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