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을 받은 고등학생들과 인재육성재단 관계자, 참석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춘식)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산문화원에서 서용제 부시장과 유병권 교육장을 비롯한 내빈과 장학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고교생 11명과 대학교 13명 등 24명의 신입 장학생과 재학장학생 67명(고등학교28명, 대학교 37명, 대학원2명)등 91명에게 총 2억1천3백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돼 지역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됐다.
강춘식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키우기 위해 설립한 서산인재육성재단이 서산시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서산은 물론 국가의 발전을 견인해나갈 우수한 인재를 키우고,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사회발전 도모를 목표로 지난 1991년 설립한 서산인재육성재단은 시 출연금 23억 원을 포함, 현재 36억 원의 기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92년부터 지금까지 893명의 학생에게 약 13억 6천만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방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