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서산인재육성재단은 오영미 이사가 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했다고 밝혔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은 오 이사가 솔선수범으로 기금을 출연함에 따라 기금 모금과 지역인재 육성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1년 설립돼 올해 20해를 맞고 있는 서산인재육성재단은 장학기금 100억 원을 목표와 함께 지역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834명에게 12억 9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장학사업 외에 학교와 교사들을 위한 연구비와 초·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영재육성 등에도 힘쓰고 있다.

서산=박계교 기자 antisof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