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인재육성재단 강춘식 회장과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박계교 기자  
 
(사)서산인재육성재단은 28일 서산문화원에서 ‘2010학년도 학교육성비·교원연구비·전국대회입상학생격려금 시상식’을 갖고, 노고를 격려했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은 현격한 학생지도로 두각을 나타낸 서산중학교 등 5개 중·고등학교에 800만 원을, 학습지도에 뛰어난 성과를 낸 동문초 안지영 교사 등 초·중·고 교사 10명에게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 전국대회에서 입상해 학교와 서산의 명예를 높인 서령고 권상운 군 등 유·초·중·고 학생 27명에게 600만 원의 격려금을 주는 등 모두 2600만 원을 지원했다.

강춘식 회장은 “서산의 성장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육성만이 갈 길이라는 뜻에 따라 서산인재육성재단이 설립됐고, 서산 발전을 견인할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재단설립 목적은 서산시민의 뜻과도 같은 만큼 오늘 시상한 모든 이들이 마음속에 새겨 서산을 위해서 더 크게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