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 참가한 재단 관계자와 장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재단법인 서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춘식)은 지난 13~14일 이틀간 재단임원과 장학생 38명(고교16명 대학생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면도 삼봉해수욕장에서 제4회 하계 수련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산의 큰 인물 육성을 위해서는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함양 및 활발한 교류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열린 이번 하계수련회에서는 특강강사로 초빙된 임태성 서림복지원 대표이사의 ‘인간관계와 청춘’이란 특강을 비롯해 장학생들의 주제발표회, 레크레이션, 선후배 멘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서산의 인재를 넘어 세계의 인물로 성장하고자 하는 장학생들에게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서산인재육성재단은 1991년도에 설립되어 현재 40억 원의 기금이 조성되어 있으며, 지난 20년간 연인원 834명에게 1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1년도에는 83명에게 연말까지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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