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 특별한 지원에 힘입어 육성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재)서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춘식·사진)이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 국가에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인재로 커가게 하는 자양분 공급처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비타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재단을 이끌어 가는 이사들의 숨은 장학금 기탁 선행도 꾸준하다.
숨어 남모르게 장학금을 기탁하는 선행의 선봉장에 지역 문인협회 시인으로 활동을 하며 이사직을 맡고 있는 오영미(46·사진) 씨.
오 이사는 올해 설 직후 재단에 500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또 쾌척했다.
오 이사의 장학금 기탁은 지금까지 3차례, 1000만 원을 넘어섰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은 올해로 벌써 20살의 청년으로 자리매김, 자산 규모는 35억 2800만 원, 해마다 2억 원 이상 고등학생과 대학생, 대학원생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13억 원의 장학금을 834명이 수혜를 입었다. 장학사업 외에도 일선 학생 지도교사들에 대한 연구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장학금을 받아 사회에 진출, 성공자의 자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재들이 수두룩하다.
판사 1명을 포함 변호사 등 법조인 5명, 20여 명의 의사, 카이스트 출신 과학자가 40여 명에 달한다. 대기업에 진출해 저마다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재들을 포함 지역에서 벤쳐 창업자로 경제활동을 하며 후배들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는 역할을 하는 미래의 주역들도 곳곳에 포진해 있다.
지난 1991년 재단법인으로 창립된 서산인재육성재단은 그동안 서산시가 23억 원을 출연하는 등 100억 원의 장학기금을 목표로 40억 원 기금 돌파가 눈앞이다.
특히 서산인재육성재단 장학생들의 모임인 ‘서인재동우회’ 활동도 활발하다.
이들 또한 관내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예체능 전국대회 수상자들에게도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내리사랑 베품도 실천하고 있다.
서산인재육성재단은 지역의 인재발굴을 통한 국가에 없어선 안 될 재목으로 키워가는 산실로써의 역할 중심에 서 있다.